[ 1178은 남과 북, 북과 남을 합친 한반도의 총 거리(㎞)입니다. ]

처음에 우리는 하나였어
똑같은 노래를 부르고 춤추고
똑같은 하늘 아래 기도했었지

너와 내가 잡은 손
그 누군가 갈라 놓았어
치유할 수 없는 아픔에 눈물 흘리지

우리 둘 사이에는
빈 공간만 남았을 뿐
더이상 가져갈 것조차 없는데

사랑도 또 미움도
이제는 우리 둘만의 손으로 만들어
아픔도 그리움도
이제는 우리 둘의 가슴으로 느껴
둘이서

시간이 흐르고 변해가고
흐르던 강물도 멈춰버리고
이해할 수 없는 슬픔에 눈물 흘리지

우리 둘 사이에는
빈 공간만 남았을뿐
더이상 가져갈 것조차 없는데

사랑도 또 미움도
이제는 우리 둘만의 손으로 만들어
아픔도 그리움도
이제는 우리 둘의 가슴으로 느껴

언제 하나될 수 있을까
우리만의 자유를 찾아서

사랑도 또 미움도
이제는 우리 둘만의 손으로 만들어
아픔도 그리움도
이제는 우리 둘의 가슴으로 느껴

처음에 우리는 하나였어
똑같은 노래를 부르고 춤추고
( 출처 : 가사집 http://gasazip.com/297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