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명: 형과정-3 / 3월 27일 - "자기중심" 강의녹음
●강의날: 2006년 3월 27일 월요일
●강의자: 동구님
●강의시간: 1: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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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중심(自己中心) Self-Centered


1. 내가 될 기회

가. 자기중심과 관련하여 나는 지금 어떤 존재이며?

자기중심에 대한 이론과 실례를 접목하지 못하여, 이론에 대해서도 명확하지 못하고 혼란스런 존재 상태

나. 자기중심과 관련하여 어떤 존재가 되기를 원하는가?

제대로 된 이론과 체험 속의 실례를 명확히 연결하여, 지혜로움이 되기

다. 나는 어디에 이르고자 하는가? 우리의 목적은 무엇인가?

나의 지혜로움을 통해 내 완전함을 나누는 존재

참여자 모두와 더불어(with) 자기중심의 존재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2. 도입 전제

가. 언어의 형성 순서 : 의미, 실체, 체험 -> 상징, 단어, 표현

의미가 있은 후에 상징을 만듦

실체가 보고 그에 맞는 단어가 만듦

체험이 우선이며, 그 후에 표현어가 붙임

손가락 보다는 손가락이 가리키는 바에 집중

<실례> 유아 이름 짓기, 삼중존재에서 "영혼"의 경우 - 육체 이상의, 정신을 지닌 육체 이상의 존재

나. 자기중심에 대한 접근 방식

현실적인 실례로서 접근, 그 의미하는 바를 중심으로 회전하며 접근

표현이 아니라, 그 표현이 나오게 되는 존재 상태를 자각하기

자기중심적이지 못한 나에 대하여 솔직히 보여주기, 있는 그대로 말하기

체험을 바꾸기 위해 인식을 바꾸는 기회이지, 의미를 바꾸기 위해 단어를 바꿔치기하는 문제가 아니다.


3. 지난 강의 복습

가. 삼중 존재

"영혼-마음-몸" 차트에 대한 간략한 설명

나는 누구이며, 나는 어떤 존재가 되려하는가?

이게 나인가? - 사랑은 지금 무엇을 하려 하는가?

나. 받침 생각

fix-고정-마약중독 <실례> 명상, 기수련, 영성수련(단기적 효과 매료, 근본적 치유보다는 일시적 고통의 감소에 초점), 컴퓨터AS, 빵집, 아이스크림 등.

신나이1권-259쪽: 지혜가 더 높아지지 않으면서 고통만 줄면 너희의 목적을 이룰 수 없다. 그렇게 되면 너희는 무한한 기쁨, 곧 나라는 존재를 체험할 수 없다.

집단의식의 영향, 집단과 자기체험의 혼재가 아닌 순수한 자기 체험을 통한 받침 생각 형성 : 내 영혼이 나, 자기 창조, 자기실현, 자기중심이 의미하는바

받침생각 점검 방법: 사랑-두려움, 모든 생각, 말, 행동의 첫 단추(동기/이유)를 점검, 귀류법-사랑은 조건 없는 것이고, 한계 없는 것이며, 필요로 하지 않는 것이다.

다. 자기중심과의 연결 고리

집단의식의 영향을 넘어, 자발성에 기초한 자유로운 선택 - 생각, 말, 행동


4. 기본 사실

가. 직접적 표현

신나이1권-202쪽: 가장 잘 사랑하는 사람은 자기중심적인 사람이다.

신나이1권-209쪽: 이것은 신성한 이분법이다. 이것은 닫힌 순환체계(Closed Circle)다. 그러므로 자기중심적인 사람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은 신을 알게 되리라고 말하더라도 결코 과격한 가르침이 아니다. 너희 자신의 가장 고귀한 부분을 알고, 그 속에 중심을 잡고 머무는 것이 아마 그리 나쁜 인생목표는 아닐 것이다.

신나우2권-164쪽: 다른 사람을 배신하지 않으려고 자신을 배신하는 것 역시 배신이긴 마찬가지다 그것은 최고의 배신 이다. 너희의 셰익스피어는 이것을 이런 식으로 표현했다. 너 자신에게 진실 되려면, 밤이 낮을 따르듯, 자신을 충실히 따라야 한다. 그러면 너는 누구에게도 거짓되지 않으리니.

신나우2권-165쪽: 천만에, 너희는 항상 자신을 가장 먼저 내세워야 한다! 그렇게 되면 너희는 자신이 하려는 바나 체험하려는 바에 따라 선택하게 될 것이다. 너희의 목적이, 너희 삶의 목적이 대단히 고상하다면, 너희의 선택 역시 그러할 것이다. 자신을 가장 먼저 내세운다는 게, 너희가 말하는 식으로 이기적이 된다는 뜻은 아니다. 그것은 자신을 자각하게 된다는 뜻이다.

신나우3권-367: 삶의 모든 것은 자신이 무엇이 되고자 하는지에 달렸다. ~ 만일 너희가 사랑이고자 한다면, 너희는 남들과 더불어 모든 걸 사랑할 것이다. 남들을 위해서for가 아니라 남들과 더불어with. 그 차이를 알아차려라. 그 뉘앙스를 포착하라. 너희는 자신을 위해서 남들과 더불어 모든 걸 사랑할 것이다. 자신과 「참된 자신」에 관한 너희의 가장 숭고한 관념을 실현하고 체험하기 위해서.

신나우-7쪽: 온화한 지혜와 자기중심을 찾아내는 법, 그리고 거기에 머무는 것의 의미를 몸소 보여준 게리 주카프 -> <예화> 신나우-450~453쪽

새계시록-136쪽: 나는 너희의 복종을 원하지 않는다. 그리고 나에게 봉사할 필요도 없다. 이런 행동들은 역사적으로 군주에 의해 그의 백성들에게 요구한 것이다. - 극단적으로 자기중심적이고, 불안하고, 압제적인 군주 말이다.

새계시록-140쪽: 그냥 자아(self)의 정의를 확장시켜라. 문제는 너희가 자기중심적인 것이 아니라 너희가 중심인 자아를 잘못 정의한 것이다.

나. 관련 신나이 내용

문서 하단의 첨부 자료 참조

5. 개념 이해

가. 이타적-자기중심-이기적

이타적 존재의 샘플: 故 이수현님, 이기적 존재의 샘플: 개똥녀 사건

자기중심은 신성한 이분법의 존재 상태

중용의 존재: 진정한 용기란, 비겁과 만용을 때에 따라 제대로 구사할 수 있는 존재

천재와 바보의 차이

나. 홀로서기가 된 상태

운전, 컴퓨터, 요리 - 내 완전함을 나눌 수 있는 존재

다. 부조 상생의 원리

相부相조 해원相생 보은相생 相호이해

라. 고객중심

고객을 힘 있게(자립된 존재로) 만들면서 도울 방법은 언제나 있다

생산자 => 고객 : 고객만족->고객감동->고객사랑->고객중심

무조건 잘되게 하는 것만 있는 것이 아님, 항상 자각, 언제나 관심으로 도울 준비

마. 의(義) - 정의

1) 의(義) = 미(美) + 아(我) - 자기사랑

실마리는 수오지심 - 자신을 부끄러이 여기는 마음, 남의 잘못에 너그러워도, 자신에 대하여 엄격한 마음에서 의가 시작

소신 있는 존재 - 자기 사랑을 우선시 하는 것, 상급자의 부당한 명령은 받아들이지 않는 자기 사랑, 남을 사랑하는 나를 사랑하는 것

http://synage.net/index.php?pgurl=board/bd_write&brno=16&member=&mode=V&wrno=128&page=1&head=&stype=&skey

2) 인(仁)

실마리는 측은지심

남을 사랑하는 것

3) 순리: 원형이정-춘하추동-인예의지

앎-체험-존재-새로운 차원의 앎

측은지심 - 인 -> 혼란 -> 의 -> 자기중심 -> 새로운 차원으로의 인의 존재

진심으로 인의 흉내를 시작, 가끔 올라오는 억울함과 질투 등의 반대급부의 기대에 대한 상실감 등의 감정들에 대한 자기부정 과정, 신에 대한 하늘에 대한 종주먹, 자포자기, 나를 사랑하는 의(義)에 눈뜸, 진정한 자기중심의 자기 사랑을 거쳐 새로운 차원의 고귀한 선택, 한 단계 새로운 앎의 인의 존재가 됨.

4) 의사(義士) : 열사(烈士), 지사(志士)

세상의 빛과 소금, 즉 남을 도우려는 사람은 자신의 정체성을 분명히 가져야 함. '왜', '무엇 때문에', '무엇을 위하여'라는 것에 충실한 '사명의식'이 있어야 하고, 실제로 도움이 되는 방식인 내적으로 다져지고 굳어지는 '진실'이 있어야 한다.

<실례> 안중근 의사 - 단순한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한 것이 아닌 인류를 사랑하는 자신에 대한 사랑으로 이토 히로부미 살해

5) 중심(中+心) = 충(忠)에 대한 재해석

바. 자기만족self-gratification

신나이2권-134쪽: 하지만 가진 것이 없으면 줄 수도 없다. 자기만족이 그토록 중요한 까닭이 여기에 있고, 그리고 그것이 그렇게 추하게 들리게 된 것이 그토록 불행한 일인 까닭이 여기에 있다.

사. 자기 조절

1) 자기 부정 - 자기 파멸 : 하지만 기분 좋은 것을 부정하거나 그것에서 물러서는 것으로 자신의 진화를 몰아세우지 마라. 더 멀리 더 빨리 진화하려 하지 마라.

2) 자기 선언 - 능동적인 선택 : 자신의 행동을 조절하는 것은 자신에 관한 나름의 결정에 근거하여, 어떤 것을 하거나 하지 않겠다는 능동적인 선택이다.

아. 가장 고귀한 선택 - 최고의 선

고귀(高貴)한 선택(내 영혼이 나) - 이기(利己)적 선택(내 몸이 나)

극소수만이 고귀한 선택에 대한 질문에 몰두 - 지금 사랑은 무엇을 하려 하는가?

신나이1권-217쪽: 그 가장 고귀한 최고의 선택이 절대적인 것일 때 수수께끼는 풀리고 순환논법은 완결되며, 너희를 위한 최고의 선이 남들을 위해서도 최고의 선이 된다.

자신이 무엇이 되고자 하는지? 이게 나인가를 명확하게 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가장 고귀한 선택에 대한 해답이 이루어짐.

신나이2권-164쪽: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나니, 가장 고귀한 선택이란 자신에게 가장 좋은 것, 즉 자신을 위한 최고의 선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신나이2권-165쪽: 가장 고귀한 선택이 반드시 다른 사람을 돕는 선택은 아니라는 점이다.


6. 응용과 분석

가. 완벽한 정직(total honesty)

자주 접하게 되는 자기 부정에서 벗어나 자기만족으로 옮겨가는 가장 빠른 방법

신나이1권-222쪽: 그렇다, 너희는 더 이상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때까지, 때때로 남들의 생각과 말과 행동 때문에 상처받을 것이다. 그런데 너희는 이곳에서 그곳으로 가장 빨리 데려다 주는 것은 완벽한 정직total honesty이다. 즉 어떤 것에 대해 너희가 느끼는바 그대로를 기꺼이 보여주고 인정하고 밝히고 선언하는 것. 너희의 진실을 말하라. 부드럽게, 하지만 충분히 완전하게. 너희의 진실에 따라 살아라. 유연하게, 그러나 완전하고 일관되게. 그리고 체험으로 새로운 깨달음을 얻는다면 쉽고 빠르게 자신의 진실을 바꾸도록 하라.

나. 신은 절대자이지, 상대자가 아니다.

다. 스티븐 코비의 생활중심 비교

배우자, 가족, 금전, 일, 소유, 쾌락, 친구/적, 교회(종교), 자기, 원칙

7. 관련 신나이 내용

가. 게리 주커브: 신나우-450~453쪽

온화한 지혜와 자기중심을 찾아내는 법, 그리고 거기에 머무는 것의 의미를 몸소 보여준 게리 주카프.

강연 초대와 인터뷰 요구를 거절한 채 조용한 곳에 칩거하며, 자신이 한 일을 돌이켜 보았던 거죠. 과연 자신의 책들이 현실적인 기여를 했는지, 그것들이 사람들의 관심을 끌 만한 가치가 있는지, 자신이 과연 가치 있는 뭔가를 거기에 보탰는지, 그 속에서 자신의 위치는 어떤 것이었는지 등등을요.

독자들은 진실에 관심을 보이지요. 만일 당신이 자기 체험담을 말하는 것으로 끝난다면 그 의미는 한정될 수밖에 없어요. 하지만 체험담을 말하는 게 그런 체험을 통해 깨달은 교훈을 나누기 위한 거라면, 그것은 엄청난 가치를 갖게 되죠.

당연히 그는,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자신을 솔직히 보여주어야 하고, 가면의 인격 뒤에 숨거나 해서는 안 되며, 정직하고 투명하게 있었던 그대로를 말해야 한다, 만일 자신이 아직 깨달은 자의 입장에서 상황에 대처하지 못했다면 그렇다고 말하고, 체험이 가져다 준 가르침을 배우지 못했다면 그렇다고 인정하라, 사람들은 그런 것에서 배우기 마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니 체험담을 말하되, 자신이 지금 그 문제를 보는 시각과 자신이 깨달은 교훈도 함께 말해요. 그러면 우리는 당신 이야기와 함께 할 수 있죠. 그건 우리 이야기가 되니까요. 아직 모르겠습니까? 우리 모두가 같은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그는 따뜻한 미소를 머금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선 나는 내 중심을 찾아야 합니다. 내 내면의 진실, 내 정직성 말입니다. 나는 항상 이걸 구합니다. 진지하게요. 방금 당신 질문에 답하기 전에도 나는 내 진실이 무엇인지 찾아보았습니다. 그런 다음 그 자리에서 내가 하는 일 속으로 들어갑니다. 집필이든. 언론 인터뷰든, 혹은 간단한 저자 사인회든 상관없어요. 예를 들어 「오프라」에 출연 중이라면, 나는 내가 7천만 시청자에게 말하는 중이라는 사실을 잊어버리려고 합니다. 내 앞에 있는 바로 그 사람들, 스튜디오에 있는 바로 그 청중들에게 그냥 이야기하는 거죠. 내가 내 중심을 잃지 않으면, 나 자신과 호흡을 맞추면 말입니다, 그러면 나는 다른 사람들은 물론이고 주변에 있는 모든 것과 조화를 이를 수 있죠.」

나. 자기중심 관련

남들과 상호작용 하는 모든 과정에서 제기되어야 할 첫 번째 질문은, “그것과의 관계에서 「나는 지금 어떤 존재이며」, 그리고 「어떤 존재가 되기를 원하는가?」”이다.

너희는 몇 가지 존재방식을 충분히 시험해볼 때까지는 대체로 「자신이 누구인지」 기억해내지 못하고, 「자신이 어떤 존재가 되려 하는지」 알지 못한다. 너희가 자신의 가장 참된 느낌을 존중하는 게 그토록 중요한 건 바로 이 때문이다.

가장 잘 사랑하는 사람은 자기중심적인 사람이다.

이것은 신성한 이분법이다. 이것은 닫힌 순환체계(Closed Circle)다. 그러므로 자기중심적인 사람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은 신을 알게 되리라고 말하더라도 결코 과격한 가르침이 아니다. 너희 자신의 가장 고귀한 부분을 알고, 그 속에 중심을 잡고 머무는 것이 아마 그리 나쁜 인생목표는 아닐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지금 당장, 그리고 앞으로 영원히 너희 자신에게 중심을 두어라. 자신이 남들과 어떻게 지내는가가 아니라, 주어진 시기에 자신이 어떤 상태고, 뭘 하고 있고, 뭘 갖고 있는지를 주시하라.
너희가 구원받을 길은 남들의 행동action이 아니라, 자신의 반응re-action 속에 있다.

온화한 지혜와 자기중심을 찾아내는 법, 그리고 거기에 머무는 것의 의미를 몸소 보여준 게리 주카프 - 게리 주카프와의 일화 <신과나누는우정 16장중-라.실례>

나와 결혼하게 된 그 운 나쁜 여성은 자신이 자신감 넘치고 섬세하고 사려 깊은 남자를 얻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녀가 실제로 얻은 것은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이고 남을 지배하기 좋아하는 그런 남자였죠. 그도 자기 아버지처럼 자신을 상전으로 만 여기고, 상대방을 깔아뭉개는 것으로 자신을 부풀리는 남자였거든요. The woman who was unlucky enough to marry me thought she was getting a self-assured, sensitive, caring guy. And what she got was a self-centered, egotistical, domineering man who, like his father, assumed that he was “the boss,” and who inflated himself by making others look small.

이런 행동들은 역사적으로 군주에 의해 그의 백성들에게 요구된 것이다. 극단적으로 자기중심적이고, 불안하고, 압제적인 군주 말이다

그냥 자신(self)의 정의를 확장시켜라. 문제는 너희들이 자기중심적인 것이 아니라 너희가 중심인 자신을 잘못 정의한 것이다. - <새로운 계시록 140쪽>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나니, 가장 고귀한 선택이란 자신에게 가장 좋은 것, 즉 자신을 위한 최고의 선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신은 한 걸음 더 나가, 자신을 우선 시하라고 제안하고 권한다.

너희에게 말하나니, 가장 고귀한 의미에서 자신을 우선 시하는 건 결코 신적이지 못한 행동으로 이끌지 않는다.
그러므로 만일 너희가 자신에게 가장 좋은 일을 한 것이, 신적이지 못한 행동을 하는 결과로 드러난다면, 문제는 자신을 우선 시한 데 있다고 보기보다는, 무엇이 자신에게 가장 좋은지를 잘못 이해한 데 있다.

물론 무엇이 자신에게 최선이냐를 판단하려면 먼저 자신이 하려는 게 무엇인지도 판단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이 중요한 단계를 간과하고 넘어가곤 한다. 너희는 무엇에 이르고자 하는가? 너희 삶의 목표는 무엇인가? 이런 질문들에 대한 대답을 갖고 있지 않다면, 주어진 상황에서 무엇이 최선인가는 여전히 수수께끼로 남을 것이다.

그러므로 남들을 사랑으로 대하는 게 반드시 남들이 제멋대로 하도록 허용해준다는 뜻은 아니다.

그러나 독재자들이 제멋대로 활개 치게 내버려둘 수는 없지만, 독재자임을 그만두게 하려면 거꾸로 그들에게 독재를 행사해야 한다. 너희 자신에 대한 사랑과 독재자에 대한 사랑이 그것을 요구한다.
이것이 존재하는 게 오직 사랑뿐이라면 어떻게 인간들이 전쟁을 정당화할 수 있습니까?라는 너희 질문에 대한 답이다.
이따금 인간들은 자신의 참모습, 즉 전쟁을 혐오하는 존재라는 가장 위대한 진술을 하기 위해 전쟁에 나서지 않으면 안 될 때가 있다.
이따금 너희는 「자신」이 되기 위해 「자신」을 포기해야 할 때가 있다.
선각자들 가운데는 너희가 그 모든 걸 기꺼이 버릴 때까지는 아무 것도 가질 수 없다는 가르침을 준 이들도 있다.
그러므로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자아의 모습을 갖기 위해, 결코 전쟁에 나서지 않는 사람이라는 자아상을 포기해야 할 때도 있다. 역사는 인간들에게 그런 결단을 요구해 왔다.
가장 개인적이고 사적인 관계들에서도 똑같은 것이 적용된다. 인생을 살다보면 「자기」임을 증명하기 위해서 「자기 아님」의 측면을 보여야 하는 경우를 한두 번 이상씩은 겪기 마련이다.
이런 얘기는 이상주의자인 젊은이들에게는 대단히 모순된 얘기처럼 들리겠지만, 어느 정도 세상을 산 사람들이라면 그다지 이해하기 어렵지 않을 것이다. 성숙한 사람들이 회고해보면, 신성한 이분법으로 비칠 것이고.

사랑이 받는 것보다는 주는 것이 아니라고요?

다. 자기와 관련된 신나이 구절

자기(自己) ~ self ~ 자아(自我) ~ 'self-'

너희는 날마다 나름의 결정을 내려야 한다. 다만 알아둘 건 너희는 그런 결정들로 「자신이 누군지」를 선언하고 입증하고 있을 뿐이란 사실이다.
모든 행동이 자기규정self-definition의 행동이다. Every act is an act of self-definition. - <신나우 18장 520쪽>

종교는 너희에게 한정적이고 조그마한 자아를 믿도록 가르쳤다. - <새로운 계시록 140쪽>

너희는 몸이 아니다. 너희는 한계가 없고 끝이 없다. - <새로운 계시록 298쪽>

너의 몸은 네 것이지, 네가 아니다. 몸은 너희가 사용하고 있는 그 무엇이다. 몸은 도구다. 고안물이다. 특정한 영향을 받았을 때, 특정한 자극을 받았을 때, 특정한 방식으로 반응하는 메커니즘이다. - 새로운 계시록 299쪽

에너지 장 - 빛이나 영혼이라고 부르는 :: 너희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은, 너희는 이 빛이 모든 물리적 대상으로부터 방사된다고 생각해왔던 것이다. 사실 그 과정은 정확히 반대다. 이 빛은 모든 물리적 대상 속으로 방사된다. 그래서 물리적 대상이 창조된다. - 새로운 계시록 300쪽

라. 중심과 관련된 신나이 구절

너는 이 책을 믿을 필요가 없다. 그저 너는 이 책을 적용해 보고 어떤 효과가 있는지 지켜보아라. 덧붙여 말하고 싶은 것은, 신으로부터 온 말씀이라고 하는 다른 모든 글도 같이 시험해 보라는 것이다. <새로운 계시록 p.138>

마. 자기만족

신나이2권-134쪽: 자기만족self-gratification이 그토록 중요한 까닭이 여기에 있고, 그리고 그것이 그렇게 추하게 들리게 된 것이 그토록 불행한 일인 까닭이 여기에 있다. 우리가 지금 여기서 이야기하는 자기만족이 남을 희생한 대가로 얻는 것이 아님은 명백하다. 그것은 남들의 욕구를 무시하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그렇다고 삶이란 게 반드시 자신의 욕구를 무시하는 것이어야 한다는 이야기도 아니다.

바. 고(故) 이수현님 : http://kin.naver.com/db/detail.php?d1id=6&dir_id=61402&eid=HPEp52yuIshUY1krLP28BjRxgjeBiNG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