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 몸을 고친다 - 요약판
글 수 21
1.1. 21.증상 없는 질병(정신장애)
의학계에서는 정신장애를 실질적인 병으로 보지 않고 ‘정신에만’ 국한시켜 정신이 혼란으로 가득 찬 상태로 본다. 의사들은 눈으로 확인할 수 있고, 병명을 붙일 수 있으며, 약으로 치료할 수 있는 육체적인 특징들이 나타날 때만 실질적인 병으로 간주한다. 의사들은 정신적, 감정적인 문제들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거의 배우지 않는다. 대부분의 의사들은 이런 문제들을 몸이 쇠약해져서 나타나는 징후로 보고, 생활의 리듬을 되찾거나 살다 보면 나아질 거라고 믿는 경향이 있다.
1.1.1.1. *중독
일반적으로 중독은 어떤 것을 특별히 갈망할 때, 내적인 열망이나 고통을 달래 줄 필요가 있을 때 주로 일어난다. 그 원인으로는 재정적인 어려움, 감정적인 충격 또는 정신적, 육체적 학대를 받으면서 긴장 속에서 자랐을 때와 같은 외적인 요인이 있다. 자신의 문제들을 감추거나 지워 버리기를 간절히 바랄 때도 중독에 빠질 수 있다.
중독으로부터 벗어나려면 우리의 갈망과 그 갈망의 근원을 인정할 수 있어야 한다.
중독증의 치료 방법은 있는 그대로 자기 자신을 받아들이고 친구로 만드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다.
1.1.1.2. *알츠하이머병과 노인성 치매
뇌가 퇴화하여 노쇠와 혼란이 오는 병으로, 비논리적인 생각을 하게 되며, 심각한 기억상실과 망상, 독설이나 난폭한 행동을 보이기도 한다.
알츠하이머병은 난폭한 행동과 전체적인 인지도가 떨어지는 상태를 동반한다. 이것은 미래에 대한 공포 때문이거나 변화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의식이 변화된 상태이며, 현실을 다르게 인식한다는 것을 암시한다.
1.1.1.3. *우울증
대부분의 경우 우울증은 피로와 불면증, 두통, 너무 부족하거나 과도한 식사, 변비와 같은 육체적인 증상의 범위에 들어간다. 우울증은 심신 모두에 영향을 미쳐 피로나 무기력, 침울한 느낌, 정력감퇴, 근육통을 일으키기도 하고, 무기력이나 무가치한 느낌을 만들기도 하며, 죄의식이나 수치심, 근심을 일으키기도 한다. 우울증은 정신적, 감정적 요인뿐만 아니라 호르몬과 환경적인 요인에 의해서도 영향을 받는다.
내적 원인으로는 집착에서 오는 스트레스나 해결되지 못한 느낌, 충격등을 들 수 있다.
치유 방법으로는 자기 자신을 친구로 만듦으로써 영혼과 재결합하고, 삶의 진정한 목적을 발견하며, 외부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는 내면으로부터 우러나는 더 깊은 기쁨을 찾아가는 것이다. 춤이나 요가, 운동과 같은 육체적인 움직임은 특히 우울증 치료에 효과가 있다. 몸이 움직일 때 마음도 함께 자유로워지기 시작한다.
1.1.1.4. *불면증
잠은 우리를 재충전시키고 건강을 회복시켜 준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자아에게 항복하고 자아를 통제하지 않는 시간이기도 하다.
숙면을 취하려면 밤에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으며, 세상은 우리가 없어도 잘 돌아갈 것이라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 자는 동안 아무것도 우리에게서 분리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믿어야 하고 자기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믿어야 한다. 잠들기 전에 충분히 긴장을 푸는 것은 숙면을 위해 필수적인 사항이다.
1.1.1.5. *신경쇠약
신경쇠약은 내면에서 우리의 더 어두운 면들과 대립하는 것으로, 평상시의 우리는 어두운 면들을 억압하며 지낸다.
신경쇠약은 과로와 스트레스, 감정적인 충격 때문에 자기 자신과 소통할 수 없는 상태를 말한다.
신경이 쇠약해지면 우리는 무책임해져서 뒤로 물러나거나 과민반응을 보인다. 일상적인 사건들에 대처하는 것이 불가능해지고, 정상적인 인식은 와해되기 시작하며, 세계와의 조화는 깨지고 만다. 또한 의지할 곳이 없는 듯이 보이고 안정을 잃어버리며, 정상적인 대화에 혼란이 온다.
치유기간 동안에는 대지 위에 확고한 기초를 두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므로 춤이나 운동, 육체적인 활동이 큰 도움이 된다.
1.1.1.6. *신경과민과 불안
극도의 신경과민은 내적 자아와의 접촉이 부족하다는 것을 암시한다. 자존심이나 자기 인식이 부족할 때 스스로에 대한 확신이 흔들린다. 이 때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신경질적으로 두려워하고, 세상에 안전한 곳 이란 없다고 느끼며, 이유 없이 불안해 한다.
신경과민은 종종 과도한 스트레스나 실패, 상실에 대한 두려움과 연결된다. 자신을 이해하면서 자신감과 자존심을 회복하고 긴장을 푸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
1.1.1.7. *공황 발작
우리의 대처능력이나 힘에 문제가 생기면 공황 발작이 일어날 수 있다. 공포는 모든 균형감각이나 이성을 잃게 하고, 공포가 비이성적이라는 생각을 하지 못하게 만든다.
공황발작은 공포를 받아들일 때 일어난다. 깊은 호흡을 하고 긴장을 푸는 것이 필수적이며 움직임이나 운동을 통해 우리의 몸에 확실한 근거를 마련해 두는 것이 필요하다.
- 끝 -
의학계에서는 정신장애를 실질적인 병으로 보지 않고 ‘정신에만’ 국한시켜 정신이 혼란으로 가득 찬 상태로 본다. 의사들은 눈으로 확인할 수 있고, 병명을 붙일 수 있으며, 약으로 치료할 수 있는 육체적인 특징들이 나타날 때만 실질적인 병으로 간주한다. 의사들은 정신적, 감정적인 문제들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거의 배우지 않는다. 대부분의 의사들은 이런 문제들을 몸이 쇠약해져서 나타나는 징후로 보고, 생활의 리듬을 되찾거나 살다 보면 나아질 거라고 믿는 경향이 있다.
1.1.1.1. *중독
일반적으로 중독은 어떤 것을 특별히 갈망할 때, 내적인 열망이나 고통을 달래 줄 필요가 있을 때 주로 일어난다. 그 원인으로는 재정적인 어려움, 감정적인 충격 또는 정신적, 육체적 학대를 받으면서 긴장 속에서 자랐을 때와 같은 외적인 요인이 있다. 자신의 문제들을 감추거나 지워 버리기를 간절히 바랄 때도 중독에 빠질 수 있다.
중독으로부터 벗어나려면 우리의 갈망과 그 갈망의 근원을 인정할 수 있어야 한다.
중독증의 치료 방법은 있는 그대로 자기 자신을 받아들이고 친구로 만드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다.
1.1.1.2. *알츠하이머병과 노인성 치매
뇌가 퇴화하여 노쇠와 혼란이 오는 병으로, 비논리적인 생각을 하게 되며, 심각한 기억상실과 망상, 독설이나 난폭한 행동을 보이기도 한다.
알츠하이머병은 난폭한 행동과 전체적인 인지도가 떨어지는 상태를 동반한다. 이것은 미래에 대한 공포 때문이거나 변화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의식이 변화된 상태이며, 현실을 다르게 인식한다는 것을 암시한다.
1.1.1.3. *우울증
대부분의 경우 우울증은 피로와 불면증, 두통, 너무 부족하거나 과도한 식사, 변비와 같은 육체적인 증상의 범위에 들어간다. 우울증은 심신 모두에 영향을 미쳐 피로나 무기력, 침울한 느낌, 정력감퇴, 근육통을 일으키기도 하고, 무기력이나 무가치한 느낌을 만들기도 하며, 죄의식이나 수치심, 근심을 일으키기도 한다. 우울증은 정신적, 감정적 요인뿐만 아니라 호르몬과 환경적인 요인에 의해서도 영향을 받는다.
내적 원인으로는 집착에서 오는 스트레스나 해결되지 못한 느낌, 충격등을 들 수 있다.
치유 방법으로는 자기 자신을 친구로 만듦으로써 영혼과 재결합하고, 삶의 진정한 목적을 발견하며, 외부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는 내면으로부터 우러나는 더 깊은 기쁨을 찾아가는 것이다. 춤이나 요가, 운동과 같은 육체적인 움직임은 특히 우울증 치료에 효과가 있다. 몸이 움직일 때 마음도 함께 자유로워지기 시작한다.
1.1.1.4. *불면증
잠은 우리를 재충전시키고 건강을 회복시켜 준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자아에게 항복하고 자아를 통제하지 않는 시간이기도 하다.
숙면을 취하려면 밤에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으며, 세상은 우리가 없어도 잘 돌아갈 것이라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 자는 동안 아무것도 우리에게서 분리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믿어야 하고 자기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믿어야 한다. 잠들기 전에 충분히 긴장을 푸는 것은 숙면을 위해 필수적인 사항이다.
1.1.1.5. *신경쇠약
신경쇠약은 내면에서 우리의 더 어두운 면들과 대립하는 것으로, 평상시의 우리는 어두운 면들을 억압하며 지낸다.
신경쇠약은 과로와 스트레스, 감정적인 충격 때문에 자기 자신과 소통할 수 없는 상태를 말한다.
신경이 쇠약해지면 우리는 무책임해져서 뒤로 물러나거나 과민반응을 보인다. 일상적인 사건들에 대처하는 것이 불가능해지고, 정상적인 인식은 와해되기 시작하며, 세계와의 조화는 깨지고 만다. 또한 의지할 곳이 없는 듯이 보이고 안정을 잃어버리며, 정상적인 대화에 혼란이 온다.
치유기간 동안에는 대지 위에 확고한 기초를 두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므로 춤이나 운동, 육체적인 활동이 큰 도움이 된다.
1.1.1.6. *신경과민과 불안
극도의 신경과민은 내적 자아와의 접촉이 부족하다는 것을 암시한다. 자존심이나 자기 인식이 부족할 때 스스로에 대한 확신이 흔들린다. 이 때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신경질적으로 두려워하고, 세상에 안전한 곳 이란 없다고 느끼며, 이유 없이 불안해 한다.
신경과민은 종종 과도한 스트레스나 실패, 상실에 대한 두려움과 연결된다. 자신을 이해하면서 자신감과 자존심을 회복하고 긴장을 푸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
1.1.1.7. *공황 발작
우리의 대처능력이나 힘에 문제가 생기면 공황 발작이 일어날 수 있다. 공포는 모든 균형감각이나 이성을 잃게 하고, 공포가 비이성적이라는 생각을 하지 못하게 만든다.
공황발작은 공포를 받아들일 때 일어난다. 깊은 호흡을 하고 긴장을 푸는 것이 필수적이며 움직임이나 운동을 통해 우리의 몸에 확실한 근거를 마련해 두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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