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 패러다임과 원칙들
●날짜: 2006년 10월 30일 월요일
●참여: 구안, 류금숙, 이태영, 흰빛, 주우님 (발표순)
●시간: 1시간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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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심포지엄 -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과 신나이

가. 심포지엄이란? 

1) 네이버 백과사전 - 심포지엄 [symposium]

가) 요약

공중토론(公衆討論)의 한 형식.

나) 본문

원래 그리스어의 심포시아(symposia:함께 술을 마시는 것), 심포시온(symposion:饗宴 ·饗應)에서 라틴어의 심포지엄(symposium)으로 옮겨진 말이다. 오늘날에는 향연이라는 의미 외에도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진행되는 학술적인 토론회나 그 밖에 신문 ·잡지 등에서 특정한 테마를 놓고 2명 또는 그 이상의 사람들이 각자의 견해를 발표하는 지상토론회의 뜻으로 널리 통용된다.

요즈음 하나의 큰 유행처럼 된 심포지엄의 정신적인 전형(典型)은 플라톤의 초기 저작(著作)에 속하는 《향연 Symposion》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플라톤의 《향연》에서, 처음에 ‘사랑’은 ‘아름다움’에 대해 육체미를 초월한 정신미(精神美)로 향하는 심정이지만, 이윽고 이론미(理論美:眞)로 향하게 되고, 마침내 행동미(行動美:善)를 지향하게 된다. 이와 같은 사랑에 대한 플라톤의 선례(先例)에 따라, 생활 또는 학술상의 중요한 문제를 공동의 장소에서 철저하게 토론하는 것이 심포지엄의 정신이다.

2) 엠파스 지식사전 > 경제사전 > 경제용어 - 심포지엄 [symposium]

고대의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의 학습방법에서 유래된 것으로 하나의 주제를 놓고 2명 이상이 각각 다른 각도에서 의견을 표시한 후 청중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형식의 토론 방법. 특정 주제에 대해 다각적이고 종합적인 분석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으나 자칫 집단 강연식으로 흐르게 되는 경우도 많다.


나.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약칭 7가지 습관)

원제: The 7 Habits of Highly Effective People

1) 제목에 대한 재해석

Highly Effective를 의역하여 우리말 ‘성공하는’ 으로 되어 있으나, 이번 발표와 토론 과정에서 ‘성공하는’이라는 단어가 갖는 세속적 의미―3P 체계; 생산성Productivity, 대중성Popularity, 소유Possessions <10대여, 세상을 바꾸라 164쪽>―로 인하여 발표자들 사이에도 책에 대한 선입견을 경험한 적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고, 이로 인해 원문에서 본래 의미하고자 했던 바를 충실히 드러내지 못하고 있음에 공감하였다.

그래서 심포지엄에서의 발표 내용과 의견들을 근거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직역을 하여 ‘높은 효과성을 지닌’ 또는 의미하는 바의 맥락을 고려하여 ‘고귀한 영향력을 지닌’ 으로 고쳐 쓰길 권한다. 정리하자면,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은 <고귀한 영향력 있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또는 <높은 효과성 있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보다 진화된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이 원문에서 의미하는 바를 전자보다는 충실히 반영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새롭게 재해석된 제목들은 책의 내용에 근거하여, ‘생산과 생산능력의 균형’을 통해 높은 효과성(또는 영향력)을 발휘하는 사람들의 그들의 ‘내면적 성품’에서부터 우러나는 7가지 ‘원리에 중심’을 두고 있는 습관이라고 풀어서 설명될 수 있다.

참고로 제목을 클릭하면 간략한 책 소개와 관련 서적의 구매대행 신청 페이지가 연결되어 있다.

2) 관련된 신나이 구절

가) <10대여, 세상을 바꿔라> 중 11장 성공, 164~166쪽

전 반드시 성공해야 할 것 같습니다. 무슨 일에서나요. 그렇게 하길 우리 부모가 필사적으로 원하시니까요. 하지만 “성공”이란 게 도대체 뭐죠? - 샘, 15, 팜스프링, 캘리포니아

네 질문은 백년도 더 된 해묵은 물음이다. 게다가 샘, 그 질문에 대답할 수 있는 건 오직 너뿐이다. 그런데 이건 그 자체로 중요한 계시다. 샘, 오직 너만이 그 질문에 대답할 수 있다. 그러니 다른 사람들이 너를 대신해서 그 질문에 대답하지 않게 하라.

너희 세상의 많은 부분이 영어로 “3P 체계”-이 체계 안에서는 생산성Productivity과 대중성Popularity과 소유Possessions가 성공의 가장 큰 척도로 공인받고 있다-라고 부를 수 있는 체계 내에서 움직인다.

이 체계 하에서는 가장 많은 일을 하는 사람들이 그들을 우러러보는 가장 많은 사람들을 지니고, 가장 많은 소재들을 소유하며, 승리한다. 너는 “가장 많은 장난감을 가지고 죽는 사람이 승자다”란 농담을 들어본 적이 있느냐? 하지만 너희 종의 상당수 구성원들의 삶에서 이건 전혀 농담이 아니다.

너도 생산성과 대중성과 소유를 성공의 척도로 보느냐?

전 모르겠습니다. 가끔 가다 그들은 그래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요. 세상이 원하는 것도 이것일 것 같고요. 우리 부모가 원하는 것도 그렇고요.

만일 네가 이런 정의들을 선택한다면, 너는 더 많이 일하고 더 많이 가지려 애쓰면서 네 삶을 보내야 할 것이다.

그렇게 되면 네게는 돈이 대단히 중요해질 것이다. 왜냐하면 그건 네가 얼마나 큰 생산성을 책임져왔고, 얼마나 많은 소유를 손에 넣을 수 있으며, 똑같이 중요한 면으로 얼마나 큰 대중성을 이룰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척도가 될 테니 말이다.

너는 이것이 정신 나간 끝없는 경쟁-다른 사람들과의 경쟁만이 아니라 자신과의 경쟁도-을 불러올 수 있다는 걸 알아야 한다. 어쩌면 너는 자신이 가치 있는 존재로 비춰지기 위해서는 생산성의 증가를 과시해야 한다고 생각할지 모른다.

네가 학교에서 C를 받는다면, 너는 B를 얻으라고 강요받을 것이다. 네가 B를 받는다면, 누군가는 네가 A를 얻기를 바랄 것이다. 네가 A를 두 개 받는다면, 그들은 네가 네 개를 얻기를 바랄 것이다. 그것은 절대 멈추지 않고, 절대 끝나지 않는다. 더 더 더 많이 생산하라는 압력은 항상 존재한다.

(심지어 어떤 부모들은 자기 아이들이 더 많은 A를 생산하면 더 많은 소유물로 보상함으로써 생산과 소유와 “성공” 간의 고리를 굳건히 한다.)

생산성, 즉 너희가 되고 있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하고 있는 것에 대한 이 같은 강조는 그들이 사용하는 자원에만이 아니라 개인과 기업 모두에게 엄청난 긴장을 초래할 수 있다.


다. 신나이 - <신과 나눈 이야기> 시리즈의 약칭

원제: Conversation with God, Friendship with God, Communion with God, etc.

종류: 신과나눈이야기1~3, 신과나누는우정, 신과나눈교감, 새로운계시록, 등.

신나이 시리즈에 대한 자세한 안내와 내용 요약을 확인하시려면 이곳을 클릭하시거나, 위의 제목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신나이 시리즈에 대한 구매대행이곳을 통해 가능합니다.


2. 정과정1. 패러다임과 원리들

한글판 <7가지 습관>에서는 원문의 principle을 ‘원칙’으로 번역하였으나, principle에 대한 스티븐 코비 박사의 강연에서의 설명인, 자연의 법칙일 뿐만 아니라 객관적이고, 사실적이며 외재적인 동시에 자명한 것이라는 보편성의 맥락을 고려한다면, ‘원리’로 고쳐 기술하는 것이 본래 의미를 더 충실히 반영하는 것이다.


※ 참고 : 원리와 원칙의 차이 - 국어문화운동본부

‘원리’란 ‘근본이 되는 이치’ 곧 철학적이고 추상적인 개념이다. 자동차가 움직이는 원리를 모르면 자동차를 운전할 수가 없다. 이 원리는 그가 자동차를 타기 전부터 결정되어 있다. 자동차를 타는 사람은 그 원리를 습득한 뒤에 자신의 운전 철학에 따라서 자기 나름의 규칙을 정해서 자동차를 운전한다. 예를 들면 급가속을 하지 않을 것, 끼어들기를 하지 않을 것 등등. 이때 이 사람이 정한 원칙은 ‘그의 운전 원칙’이 된다. 그런데 이를 ‘나의 운전 원리’라고 한다면 우스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원리는 따르는 것이고, 원칙은 지키는 것이다. 원리는 창조의 섭리이고 원칙은 인간의 작품이다. 우리가 ‘원칙적으로’와 ‘예외적으로’를 구별하는 이유는 원칙이 완전할 수 없음을 알기 때문이다. 아무리 원칙이 훌륭하여도 원리를 충실히 반영하여 내기 어렵다. 원칙은 세우는 것이고, 정하는 것이고, 그래서 상황에 따라서 바꿀 수 있는 것이고, 고칠 수 있는 것이다. 어떤 일이 원리적으로 불가능하다고 하면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수단이 없다. 그러나 원칙적으로 불가능하다고 하면 특별한 방법을 동원할 수 있다. 예외를 두거나 초법적으로 하면 되는 것이다. 당사자 간에 합의를 위한 협상을 하여 원칙적인 합의를 이루었더라도 세부적인 합의가 안 되면 합의 자체가 파기될 수 있다. 원칙이란 이런 것이고, 이것이 협상의 원리이다.


3. 발표순서와 주제

모두가 기본적으로 서적 내용에 대한 요약 발표 형태를 뗬으며, 아래의 발표주제는 발표자가 선정한 것이 아니라, 발표 중 발표자가 중점을 둔 것들을 근간으로 정리자가 추후에 첨부한 것입니다.

발표1-구안님: “성공하는”에 대한 재해석 - 효과성 패러다임과 그 속의 원리.

발표2-류금숙님: 패러다임과 원칙들 전반에 대한 요약정리.

발표3-이태영님: 패러다임 전환과 그 현실적 적용에의 어려움.

발표4-흰빛님: 패러다임과 원칙들에 대한 7가지 습관과 신나이의 비교.

발표5-주우님: 깨달음으로서의 패러다임 전환과 내가 될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