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닐 도날드 월쉬의 「신과 나눈 이야기」 시리즈 일곱 번째 책

 

「Tomorrow's God : Our Greatest Spiritual Challenge」가 「내일의 신 : 위대한 영적 도전」이라는 한글 제목으로 2010년 6월 21일(월요일) 출판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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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는 <내일의 신>에 대한 도서 정보입니다.

    1. 표지

    (1) 앞면/뒷면 표지

    TomorrowsGod_BookCover_Front.jpg

    TomorrowsGod_BookCover_Back.jpg

    (2) 원서 표지와 비교

    Tomorrow's God: Our Greatest Spiritual Challenge

    TomorrowsGod_BookCover_Front.jpg

    (3) 전체 표지

    TomorrowsGod_BookCover_All.jpg


    2. 지은이

    닐 도날드 월쉬 Neale Donald Walsh | http://www.nealedonaldwalsch.com

    『신과 나눈 이야기』 시리즈로 잘 알려진 영성과 자기 개발 분야의 국제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그의 책들은 전 세계에 750만 부 이상이 팔렸고, 37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그는 오레곤 주의 애실런드 시에 살며, 세계적 영성 르네상스 창조에 앞장서고 있다.


    3. 옮긴이

    (1) 오인수

    연세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동해시에서 영어 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황금꽃의 비밀』과 『신과 나눈 이야기 가이드북』이 있다.

    (2) 신업공동체 | http://masters.or.kr

    제대로 된 집단의식 실현을 목적으로 신의 일을 하는 공동체이다. 영성 탐구와 생활화에 도움되는 서적들을 「빛」이라는 이름으로 출판한다. 옮긴 책으로 『영혼 수업』과 『신과 나눈 이야기 가이드북』이 있다.


    4. 목차

    1부_ 신을 다시 설계하기 11
    1. 위대한 신성모독 13
    2. 어제의 신과 작별 18
    3. 내일의 신이란 29
    4. 세상 구하기  48
    5. 신의 다른 이름 72
    6. 신의 재규정 81
    7. 신의 인격화 95
    8. 우주에도 생명이 103
    9. 종교적 신념이 민법으로 117
    10. 전부 꾸며내고 있다 135
    11. 마스터가 되는 길 149
    12. 예수의 역할 158
    13. 새로운 영성의 토대 169
    14. 삶의 비밀 공식 178
    15. 신은 불필요한가? 189
    16. 유일한 출처에 종지부 202

    2부_ 네 번째 변혁 209
    17. 새로운 방식의 신 체험 211
    18. 영적 권리 운동 222
    19. 내일의 신과 실생활 243
    20. 새로운 경제관 272
    21. 아이들과 신 290
    22. 신의 관계 방식 316
    23. 섹스와 영성 338
    24. 깨닫는 길 350
    25. 가고 오는 것 369
    끝맺으며 372


    5. 서문

    (1) 소개말

    여기에 옮겨 쓴 대화는 두 개의 부분으로 나뉘어 있다.

    첫 번째 부분은 신에 관한 인류의 현재 개념과 그리 멀지 않은 날에 신을 다시 규정할 신성의 새로운 발상을 다룬다.

    두 번째 부분은 이 새로운 발상이 어떻게 적용될 것인지, 그것이 우리의 생활에 어떤 영향을 줄지 그리고 우리가 더 새로운 세상을 창조하는데 어떻게 도울 것인지 고찰한다.

    만약 그 발상이 이런 식으로 우리를 돕지 않는다면, 당연히 그것은 아무런 의미도 없을 것이다.

    (2) 머리말

    이 책은 지난 가장 흥미로운 소식을 담고 있다. 인류가 지구 위에 막 새로운 형태의 영성을 창조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우리의 문명은 가장 위대한 모험과 가장 놀라운 성취를 바로 앞에 두고 있다. 나는 당신이 그런 창조의 순간에 당신의 자리를 찾는데, 지금 전념하기를 바란다.


    이 책은 내일의 신을 탐구한다. 그것은 인류의 미래(하지만 그리 멀리 떨어져 있지 않은 비전)에 관한 것이다. 먼 미래라기보다는 오히려 앞으로 30년을 위한 놀라운 예언을 담고 있다. 그것은 우리의 가까운 미래와 그 미래를 창조하는 데 인류가 할 역할, 또 그것을 창조하는데 당신이 할 수 있는 역할, 그리고 무슨 일이 일어나고, 어떻게 그 일이 일어날 것인지에 관한 것이다.


    다른 「신과 나눈 이야기 시리즈」의 책들처럼 이 책의 본문도 신과 대화 형식을 취하지만, 내가 그 대화에서 이익을 얻으려고 실제 그런 대화를 했다고 믿을 필요는 없다. 필요한 건 당신이 마음을 여는 것뿐이다. 그리고 이 책은 마음을 여는 방법까지도 말한다.


    하지만 지금 노파심에서 한마디 한다면, 당신이 이 책에서 발견할 정보는 새로운 것이 아니다. 이 책에는 이제까지의 모든 지혜에서 발견하지 못할 글귀와 마스터들이 이미 말하지 않았던 내용과 그 문제에 관해서 나의 이전 글에 등장하지 않았던 내용은 거의 없다.


    그렇다면 이 책을 읽을 이유가 뭔가? 그 이유는 이 책이 우리가 얻지 못했던 지혜를 담고 있어서가 아니라, 오히려 우리가 귀담아 듣지 않았던 지혜를 이 책이 반복해서 다루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싶다.

    그리고 문제는, 만약 우리가 지금 이 지혜에 귀 기울이지 않는다면, 그것을 반복해서 들을 기회가 그리 많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이다.


    당신도 알다시피 우리는 벼랑위에 서있다. 우리는 우리가 원했던 방향으로 갈 수 있는 만큼 멀리 가보았다. 만약 우리가 이 행성에서 우리가 알고 있는 모습으로 삶을 보존하기를 원한다면, 우리는 지금 진로를 바꿀 필요가 있다.


    인류는 이제 짜증낼 여유조차 없다. 우리는 이 세계의 종말을 가방 하나에 집어넣을 방법을 찾아냈다. 우리 문명사회의 소멸은 탄저균을 흰 봉투에 넣어서 그저 발송만 하면 된다. 봉인된 우리의 운명을 말하자면...


    우리는 비행기를 몰고 건물 속으로 들어가 수천 명의 사람을 아무 망설임 없이 죽일 수 있도록 우리를 훈련했다. 우리는 선제공격이라는 수단이(우선 발포해놓고 자기 정당성을 확인하는) 외교정책 실행에 완벽하게 허용된다고 믿어왔다.


    우리는 지구를 지배하는 것이 그것을 파괴하는 것을 의미하고, 그런 짓을 하고 있음을 모르는 척하는 것이라고 결정했다. 우리는 곡물의 기본적인 유전자 구조를 바꾸는 것이 그것을 개선하는 방법이라고 결론지었다. 우리는 세계 인구의 20%가 전체의 80% 소득을 가져가도록 허용하고, 이것을 풍족한 생활이라고 부르기로 선택했다.


    단적으로 우리는 혼란스럽다. 하지만 이런 혼란스러움을 벗어날 방법이 있고, 우리를 거기로 데려가는데 당신도 역할을 할 수 있다. 이 책은 당신의 역할에 관해 말한다. 이 책은 앞으로 30년간 인류가 겪을 패러다임의 변화를 다룬다. 그 변화는 너무나 긍정적이고 고무적이며, 너무나 개혁적이고, 철저히 뒤집어엎는 것이어서 인류 역사의 진로를 바꿀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당신을 초대한다. 그렇다, 바로 당신, 이 책을 쥐고 있는 당신을 인류의 재창조에 합류하도록 초대한다.


    이 책이 쓰인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이 책은 신이 직접 당신에게 보낸 초대장이다.


    이런 식의 초대장에 관해 사색해보라.


    이 책이 어떻게 당신의 손에 오게 되었는지 지금 생각해보라. 당신은 어떻게 이 책에 관해 듣게 되었는가? 아니면 만약 당신이 방금까지 전혀 그걸 알지 못했다면, 이 책이 어떻게 당신에게 주의를 끌었는가? 뭣 때문에 당신이 이 책을 집어서 읽기 시작했는가? 이야기가 나온 김에, 왜 당신은 이 책을 계속 읽는가?


    이 모든 일이 우연히 발생한다고 생각하는가?


    그렇지 않다. 우연이란 것은 없다. 우주는 그 어떤 우연도 없다. 당신이 인류 역사의 진로를 바꿀 수 있음을 말해주기 위해 이 책이 당신에게 다가온 것이다.


    바로 당신에게.


    정부를 운영하고, 기업을 소유하고, 운동을 선도하고, 책을 쓰고, 어떤 다른 이유로 영향력이 있는 사람뿐만이 아니다. 그런 사람들만이 아니다.


    바로 당신이다.


    당신이 인류 역사의 진로를 바꿀 수 있다.


    이것은 과장이 아니다. 제발 내 말을 믿어라. 허풍이 아니다.


    이 책은 당신에게 독자적인 임무를 요청하고, 당신이 여기서 발견하는 고대와 현대의 마스터들의 지혜를 모두 지금 내면화하도록 초대한다. 그저 그것을 다시 듣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 내용을 받아들여서 그것이 세포 수준에서 진정한 자기의 본질이 될 때까지, 당신 존재의 가장 깊숙한 수준에서 그것을 흡수하도록 초대한다.


    앞으로 몇 년 동안, 삶은 당신에게 이런 깊은 앎의 수준에서 행동하고 응답하도록 초대할 것이다. 당신이 지금 자기 소신에 따라 그곳에 무엇을 놓는지와, 여기서 발견한 메시지를 새로운 방식의 실생활을 통하여 얼마나 널리 펴느냐가, 이 세상의 중대한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하지만 당신이 혼자 이 모든 일을 해야 한다고 느끼지 마라. 어쩌면 이 책이 우리에게 가져다주는 가장 고무적이고도 흥미진진한 메시지는, 지금 우리가 그 길을 홀로 가지 않아도 된다는 것일 것이다. 우리에게는 동료가 있고 그들과 하나가 되어, 인류의 가장 위대한 이상(자기를 바꾸고 세상을 바꾸는 것)을 중심으로 집결하도록 그들을 우리에게로 불러들일 수 있다.


    나는 앞에서 이 책에 새로운 내용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내가 틀렸다.


    당신은 새로운 자기를 발견할지도 모른다.


    그리고 새로운 세상을 창조하는 방법도.



    6. ‘내일의 신’ 후기

    우리는 「신나이 시리즈」를 접해오면서, 2004년 <내일의 신> 영문판 출판 소식에, 닐이 신의 메시지를 또 우려먹는다(?)는 회의적 시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신나이 가이드북> 번역 과정에서 신뢰와, 우연을 가장한 출판권 계약금 도착으로 <내일의 신>을 번역하는 기회를 갖게 되었고, 교만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름드리 출판사의 사장님은 이 책이 시장성은 없다고 했지만, 그 내용은 다른 「신나이 시리즈」와 단계적 과정에 있기에, 모두에게 놀라운 기회로 작용한다고 확신합니다.


    특히 기존 종교에 몸담고 계신 분들에게도 새로운 신관神觀을 제공하여, 믿음을 확장할 수 있는 기회로 작용할 것입니다. 일부 내용이 말세론인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인류가 삶을 섬길 기회가 그리 길지 않을 수 있으니, ‘단기적 욕망’이 아니라 ‘삶을 섬기는’ 것으로, 세상의 변화에 의식적이고 창조적인 변환자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음을 일깨워 줍니다.


    ‘고기와 단팥빵’을 자신의 제사상에 올려달라는 어느 분의 표현은 ‘단기적 욕망’을 쫓고 있는 우리 자신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특히 이 책의 222쪽에 ‘단기적 욕망’ 또 243쪽에 ‘지나친 것’에 관한 경고를 하고 있습니다. 회식 때의 고기, 회, 또 대다수의 습이 된 도정미, 밀가루음식, 일회용 커피, 청량음료, 라면, 빵, 아기 때부터 과자, 아이스크림, 초콜릿... 이 모두가 단백질 중독으로, 그다음 탄수화물(당)중독으로 이어집니다. 공동체 구성원들도 신체적 질병(산후풍, 고관절증, 신장이식수술, 고지혈증, 간염 등)과 정신적 병증(우울증, 주의력결핍, 과잉행동 등)의 결정적 원인이 과단백질과 탄수화물(당) 중독임을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더구나 우리가 겪고 있는 중독을 대다수 사람도 앓고 있지만, 그것을 인식하지는 못하고 있다는 사실에 더 큰 충격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과지방의 해로움은 알고 있지만, 과단백질과 탄수화물이 마약이나 알코올 중독보다 더 잠복적이고 심각한 중독으로 이어진다는 사실은 거의 접해보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사실입니다. 우리 몸은 단백질 분해를 위해 칼슘이 필요하고, 특히 육식 후의 부족한 칼슘을 뼈에서 뽑아내게 됩니다. 치아 문제, 골다공증, 관절염, 통풍, 류머티스, 백내장, 신장염, 담석증, 동맥경화, 부종, 요통, 피부노화가 있다면 거의 단백질 중독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특히나 사회 곳곳에서 고단백을 권합니다.)


    단백질 중독이 진행된 후에 직접적인 당을 섭취하는 탄수화물(당) 중독이 따라옵니다. 그럼에도 쉽게 감지되지 않는 이유는 지방과 단백질을 섭취하다 ‘단기적 만족’의 효과가 빠른 탄수화물(당)로 바뀌면, 대부분 육류를 멀리하기에 건강한 식사를 하는 것으로 착각하기 때문입니다.


    동학에서는 먹는 것을 ‘하느님’이라고 합니다. 먹는 것을 고귀한 생명으로 여기라는 말씀이지요. 그런데 지금의 우리는 먹는 것을 자기 ‘욕구와 욕망’의 충족 대상으로 여깁니다. 먹고 살기 어려웠던 한세대 전의 한恨으로 ‘먹는 게 남는 거’라는 미명하에 우리 사회는 지금 ‘경제적 욕망’과 더불어 ‘풍요 속 중독’을 집단으로 겪고 있습니다.


    우리 몸을 제대로 기능하게 돕는 현미밥, 야채, 과일을 섭취해 건강한 몸을 유지하며, 진정 뜻하시는 바를 이루시는 체험 된 존재들로 ‘삶’을 본능적으로 섬기는 새로운 영성의 생활화에 당신을 정중히 초대합니다.


    - 신업공동체 일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