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먹는 채식 반찬
| 재료 | 생된장 |
|---|---|
| 양념 | 다진 마늘, 다시마가루, 고추가루, 들깨가루, 들기름, 다시마국물 |
| 사진 |
1;생된장10 ; 묵은된장 1의 비율로 섞어 생된장 소스를 만듭니다.
(시골 된장은 10년 이상 묵은 건데 작년에 지인을 만나러 원주에 갔다가, 마당 한편 햇살이 내리쬐는 장소에 된장 항아리를 발견하고선 얻어온 장입니다. 받아들임 인생공부를 하시는 지인의 어머님이 담가놓으셨다기에 '받아들임표 어머님 된장' ㅋ! 이라고 이름 붙이고 아껴서 조금씩 의식을 치르듯 먹고 있어요. ㅎㅎ)
2; 1에다 다진 마늘, 다시맛가루, 표고가루, 고춧가루, 들깻가루, 들기름, 다시마국물을 모두 섞어 쌈장 겸 생된장소스로 미리 많이 준비해 두면 요리할 때 쉽고 간단하며 시간도 짧게 걸려 요리가 참 재미있어요.
3; 모든 재료와 양념은 입맛에 맞게 가감하면 됩니다. (요리마다 재료나 양념의 용량을 표기하기가 저는 좀 어렵네요)
예를 들면 좀 매콤한 된장소스가 맛있는 분들은 매운고추가루를 좀 듬뿍 넣어 얼큰한 장을 만들어 드시면 되고,
들깨가루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들깨가루를 듬뿍넣어 주시면...
저는 특히 다진 마늘을 듬뿍 넣어요. 된장소스에 들어간 마늘은 간도 배고 매운맛도 사라져 갖은 나물을 무칠 때 (특히 취나물이요ㅎㅎ) 마늘입자에 간도 배어 있어 맛나답니다.
음식은 재료는 같아도 각 재료나 양념의 양에 따라 맛이 달라지거든요.
각자의 식성에 맞게 자신만의 고유한 맛을 찾아 요리하시면 같은 나물을 무쳐도 모두 독특하고 매력적인 고유한 나물반찬이 되지요.


듬뿍 만들어 놓는 생된장소스 비율
된장10큰술+다진마늘2큰술+다시맛가루1작은술+표고가루2큰술+고춧가루2큰술+들깻가루3큰술+ 들기름2큰술+ 다시마국물종이컵½
#된장소스 만드는 순서; 진한 다시마국물에 가루들(다시마, 표고, 들깨, 고춧가루)를 먼저 넣어 섞어 준 뒤 된장과 다진마늘 들기름을 넣어 충분히 섞는다.
◭비법; 된장소스를 미리 듬뿍 준비해 두면 나물무침, 된장찌개, 비빔밥소스, 쌈장... 요리할 때 간편하고 쉬우며 시간도 절약된다.